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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선 말말말] "따따블 100조 지원 주장 환영" "현장에 답 있어"

2021-12-13 0 Dailymotion

[대선 말말말] "따따블 100조 지원 주장 환영" "현장에 답 있어"<br /><br />대구·경북을 방문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야당의 '소상공인 100조원 지원' 언급을 꺼내며 거듭 압박했습니다.<br /><br />선대위 장애인본부 출정식에 참석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.<br /><br /> "25조 원이라도 지원하자고 했더니 욕 많이 먹었거든요, 매표한다고. 그런데 따블을 불러주신 분이 계세요. 50조 원. 그것도 약했다 싶었던지, 따따블이 나왔어요, 100조가 나왔는데.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 야당에서 100조 주장을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비난을 안 하잖아요. 근데 저는 환영이다, 좋은 생각이고, 전세계에서 우리처럼 지원이 적은 나라도 없으니까."<br /><br /> "개인 한 사람, 한 사람 어려운 사정도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나가야 됩니다. 그러기 위해선 서울과 여의도와 세종시와 과천과 이런 데 책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 가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분들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기서 정책이 나오고 답이 나오기 마련입니다. 물어보지 않고 정책을 만들면 그 정책은 반드시 실패하게 돼 있습니다."<br /><br /> "두 정당이 번갈아 집권하는 동안 청년의 삶은 얼마나 나아졌습니까? 양당정치 최대 피해자는 청년입니다. 청년을 투표에 동원하는 객체로 삼거나 능력주의로 세대를 포위해서 오히려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. 모두 정치 전략의 하나로 청년을 호명할 뿐 삶을 바꾸겠다는 정책은 부재합니다."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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